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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재 헤럴드경제 기사

작성자
이천도재
작성일
2012.03.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80
내용

** 헤럴드경제 2009년 8월 4일자

 

[파워코리아]최고재료로 도자기 문화 발전 도모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원장 김동승 www.kher.re.kr)은 오는 8월 5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9 한국 문화, 관광 서비스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 관광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공공기관, 기업, 인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본 시상식은 혁신정책진흥대상, 역사문화대상, 관광문화종합대상, 문화축제진흥대상, 교육진흥대상, 예술진흥대상, 의료서비스대상, 베스트브랜드 대상 등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5면

이천도재

경기도 이천의 특산물을 이야기 할 때는 도자기를 첫 손가락으로 꼽는다. 특히 300여 개의 도자기 가마가 모여 있는 신둔면 일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예촌으로 유명하다. 이천이 도자기의 명산지로 이름을 떨치게 된 데에는 도자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광토라는 1등급 흙과 이를 굽기 위한 땔나무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여건 때문이기도 하다. 보다 더 큰 이유는 대대로 전통 도자기를 재현해내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도공들의 장인정신 때문이기도 하다.

이천 신둔면에 위치한 이천도재(대표 김광명 www.icheondojae.com)는 도자기를 굽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제조하고 도소매하는 전문 업체이다. 전통의 방법을 고집하며 가마를 짓고 도자기를 굽는 공방도 있지만 생활용 도자기를 만드는 업체들은 대량생산을 위해 현대식으로 개량되고 있기 때문에 이천도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가스가마, 전기가마, 내화판, 전기물레, 토련기, 그라인더, 건조대 등의 기본 비품부터 성형도구, 안료, 유약, 산화물, 석고, 방열장갑,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도자기 재료를 취급하고 있다. 이천의 흙과 나무가 하드웨어라면 소프트웨어의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천도재는 이처럼 원료에서부터 가공용 기자재,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를 백화점처럼 한 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최고의 품질로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이천시 신둔면의 터줏대감들부터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는 신진작가들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곳이 되었다. 경기도 이천이 중국과 일본이 넘볼 수 없는 세계 속의 이천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전통의 고수도 꼭 필요하지만 산업화도 중요하다. 오차 없는 제품 생산을 위한 현대화된 기자재들도 필요한 것이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m.com


김광명 대표는 1976년부터 88년까지 무형문화재 지순택 선생에게 사사하고 명지대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등에서는 유약 등을 공부했다.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도자 산업의 전문가인 것이다. 20여 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재료를 다루면서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사)다문화가정협회이사로 활동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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